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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바른정당을 떠나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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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원실 작성일17-05-02 16:42 조회1,7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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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는 바른정당을 떠나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홍준표 후보를 도와 보수 정권 창출에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저로서는 참으로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사상 최악의 좌파정권의 집권을 더 이상 무기력하게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건국 이래 정치·경제·안보 등 총체적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아 어떻게든 좌파 정권의 출범은 막아야 한다는 것이 당원과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자, 시대적 사명이라고 믿습니다.

 

보수가 분열되면 선거에서 패할 수밖에 없기에 그간 3자 후보 단일화를 앞장서 추진했습니다만 현재까지 뚜렷한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선거일이 불과 일주일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좌파패권 세력은 샴페인 터뜨릴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적이 누구인지 말하지 못하는 안보불안 세력, 그리고 자기만 옳고 남은 모조리 ‘적폐’라는 패권세력, 집권하면 보수를 궤멸시켜버리겠다는 비상식적 집단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존립을 위해 좌파 집권을 저지하는 것은 지금 그 무엇도 우선할 수 없는 최우선 목표입니다.

 

많은 고민 끝에 후보 간 단일화가 불가능해지고 남은 시간이 없는 지금 이러한 시대적 과제에 동의하는 당선 가능한 후보, 홍준표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또한 이제껏 지역에서 오늘의 제가 있기 까지 믿고 도와주신 분들이 저로 인해 본의 아니게 갈라서게 되면서 발생한 혼란과 부담을 해결해야 할 시점에 도달했고, 보수가 통합해야 한다는 지역 민심을 더 이상 거스를 수 없었습니다.

 

갖은 고생 끝에 만든 당을 떠나 바라던 바를 이루지 못한 채 빈손으로 친정에 돌아가는 심정이 참으로 무겁습니다. 어떠한 질책이라도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결코 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 나라를 발전시켜 온 보수가 무너지는 것을 막고 국가를 바로 세우기 위한 충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살리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기적의 역사를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오로지 좌파집권을 막고 보수 대통합을 통한 정권 창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시는 한결같은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배전의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2017. 5. 2
국회의원 김학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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